대한민국은 전세계 국가 중 부동산을 사유재산으로 인정해 주는 몇 안되는 국가에 속하게 된다.
16년 말까지 대한민국 전체 국토의 0.2%정도를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으며 여의도 면적의 약 80배 정도의 크기이다.
대한민국은 부동산 5억원 이상 투자시 영주권이 나오게 되어 많은 외국인 투자자 및 글로벌 기업들은 한국의 부동산 시장에 주목하고 있으며, 특히 오피스 빌딩 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70%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.
서울 부동산 시장은 홍콩보다 50% 더 크며 싱가포르보다 약 100% 더 크게 나타나 많은 외국인 투자자 및 기업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.